에듀윌, 코로나19 대비 '임직원 보호'··· 전사 방역 및 KF94마스크 배포

황혜빈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4 1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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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에듀윌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코로나19 확산 속 임직원 보호를 위해 전사 방역 및 KF94마스크, 휴대용 손 소독제 배포 등 ‘임직원 보호’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에듀윌은 근무 중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이를 위해 전 직원에게 KF94 마스크를 1인당 10매씩 지급했다. 또한 업무소통 시 전화나 메신저 이용, 단체로 진행하는 회의와 미팅 줄이기, 공공장소 방문 자제 등을 공지했다.

최근에는 언제 어디서나 손을 청결하게 지킬 수 있도록 휴대용 손 소독제를 전 임직원에게 배포했으며, 사무실에는 비접촉식 체온계를 비치해 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과 3월12일에는 에듀윌은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사전적 예방을 위해 구로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외부 소독업체를 활용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긴급 방역은 에듀윌 구로구 본사 전체 사무실 및 각종 임직원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했다.

또한, 에듀윌은 비상근무 체계로 돌입하면서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출퇴근 시간을 조정했다. 사람들이 붐비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부서별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대중교통 이용현황 및 업무상 필요에 따라 최대 오전 10시30분까지 출근시간을 조정하고 이에 맞게 근무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임산부와 어린 자녀를 돌봐야 하는 맞벌이 부부들에게는 '재택근무' 및 '가족돌봄휴가'를 장려하고, 개인 건강 상 이상이 있는 경우 연차휴가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늘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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