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국내 1위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대표 황재웅)이 국내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여행 환경 조성' 사업에 동참한다.
이에 따라 여기어때는 서울관광재단과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와 함께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관광약자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시설 이용 및 정보 접근 등에 대한 제약으로 인해 관광활동이 어려운 사람을 말한다. 국내에 다양한 형태의 관광약자가 존재하지만, 이들의 여행 활동 촉진을 위한 환경 여건이 미흡했다.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사업은 숙박시설 출입구 경사로와 자동문, 화장실 및 객실 등 개선 공사비를 지원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누구나 차별 없이 서울을 편리하게 여행하도록 만들어, 유니버설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서울 시내 관광특구 6곳(이태원, 명동·남대문·북창동·다동·무교동, 동대문패션타운, 종로·청계, 잠실, 강남MICE)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된다.
여기어때는 전문 인력을 서울 소재의 호텔, 모텔 등 제휴점에 파견해 업주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신청 업주에게는 ▲출입구 경사로와 자동문 설치 지원 ▲객실 공간 확보 ▲화장실 확장 및 개선 ▲화장실 도움벨 설치 ▲이동경사로 설치 등 관련 공사비를 최대 1000만 원(자부담 2%) 지원한다.
더불어 여기어때는 상생경영 차원에서 업주 자부담금 2%를 앱내 광고비로 돌려준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접근성 개선 인증 현판 부착 ▲무장애관광업소 홍보(관광재단 및 다누림센터 홈페이지) 등 홍보 혜택도 주어진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우리나라 관광약자가 증가 추세이나, 이들의 국내여행 장려를 위한 인프라가 여전히 미흡하다"며 "누구나 마음껏 여행을 즐기는 무장애 여행 환경을 구축하자는 뜻에 공감해 이번 사업을 함께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 새해 구정 청사진 제시](/news/data/20260119/p116027880947002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공간·교통 분야 혁신 박차](/news/data/20260118/p1160285211793310_62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본격화](/news/data/20260115/p1160278571454940_64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선도적 스마트도시 구현 박차](/news/data/20260114/p1160278761805996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