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하며 진로 탐색··· ‘송파미래교육’ 확대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07 18: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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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中1학년 대상 11월까지 찾아가는 교육
3D프린터·로봇·VR360등 이론·체험수업
▲ ‘송파미래교육’을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송파미래교육’을 진행한다.


‘송파미래교육’은 2021년 송파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로선택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지난 2년간 ‘송파3D메이커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기존의 메이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급속하게 변화하는 미래교육을 보다 다양하게 지원하기 위해 ‘송파미래교육’으로 개편해 운영한다.

특히 구는 ‘송파미래교육’을 위해 추가예산을 확보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학생들의 호응이 많았던 체험활동을 2시간으로 늘리고 더욱 다양한 전문장비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지역내 중학교 16개교의 1학년이다.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의 이해를 돕는 기본 마인드셋 교육 등 이론수업 1시간과 ▲3D프린터 ▲3D펜아트 ▲로봇 ▲VR360과 메타버스 ▲드론 ▲코딩 등 체험 활동 2시간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IT교육 전문기관이 보유한 미래교육 관련 장비를 직접 접하며 생생한 체험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며, 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진행할 방침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미래교육을 이해하고 진로와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추진해 미래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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