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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이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해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해 ‘아시아의 지혜, 뷰티의 미래’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와 상하이 시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대형 국제 박람회다.
올해는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에서 오는 10일까지 전 세계 150개국 37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하는 것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헤라, 려 등 11개 브랜드 400여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관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3D 맞춤형 마스크팩 서비스를 공개한다.
피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피부톤을 측정해주는 스킨톤 파인더(Skintone Finder) 서비스도 글로벌 최초로 공개한다.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향취를 담은 맞춤형 립마스크를 만나볼 수 있고, 나만의 퍼스널 립 컬러를 만드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또한 여성, 문화, 자연생태 등 3대 영역에서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는 “국제수입박람회는 다양한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의 장”이라며 “아시안 뷰티의 정수를 담은 상품과 서비스, 신기술을 중국 고객에게 선보이며 중국 뷰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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