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동주택 29곳 노후시설 개·보수 지원

김정수 / k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9 15:46: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고자 ‘2020년 공동주택지원사업’ 대상 단지 29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사용검사 후 8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25곳과 경과연수는 부족하지만 음식물쓰레기 감량실적, 지역사회 및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등에서 우수한 참여도를 나타낸 4개 단지 총 29곳이다.

세부 지원내용은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지하주차장 ▲도로 및 가로등 ▲상·하수도 ▲LED조명 ▲옥상방수 등 단지내 노후 공용시설의 개·보수 비용으로 50%에서 80%까지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사업은 이달부터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서철모 시장은 “앞으로는 지역사회 참여도 평가를 반영해 더 많은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라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총 13억원을 들여 37개 단지의 노후시설 개·보수를 지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