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행복한 마을만들기' 37개 단체 선정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9 15: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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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2020년 연수구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접수 결과 총 37개의 단체를 선정했다.

지난 1월20~31일 형성지원, 활동지원, 서로잇기 및 우리사이를터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 공모에는 총 54개의 신청서가 접수됐다.

이에 구는 전문가로 구성된 마을만들기 위원회와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총 37개의 단체를 엄선했다.

선정 단체에는 사업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과 함께 투명한 집행을 위한 회계교육, 역량강화 교육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2020년 연수구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모임과 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사업들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연수구 전지역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연수구내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사업에 참여했다”며 “이번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의 자치기능이 강화되고 건강한 마을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선정 결과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마을자치과 마을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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