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시행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2 16:12: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경찰서(서장 변석우)는,

 

 ’20. 10. 22.(목) 11:00 ~ 13:00, 삼가면 삼가시장에서 합천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및 합천군청, 드림스타트,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총 5개 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의 관심과 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학대 피해아동이 편의점 등에서 이웃의 관심으로 발견되어 보호조치를 받는 등 주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피해아동 조기발견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판단하여 이번 캠페인을 기획·실시하였으며,「꽃으로도 때리지마세요 학대는 범죄입니다」문구가 새겨진 효자손과 장갑을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같이 문구를 외치며 가두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아동학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였다.

 아동학대 피해아동의 대부분은 가족 외 외부사람에게 도움을 쉽게 요청하지 못한다. 아동에게 미심쩍은 멍이나 상처가 있거나, 계절에 맞지 않는 옷, 청결하지 못한 외모, 영양실조로 보이는 외관에 집으로 돌아가길 무서워하며 불안정한 모습이 보일 경우 피해아동일 경우가 크므로 위와 같은 특징의 아동이 주변에 보이면 경찰에 적극 신고해주기를 권한다.

 변석우 서장은 “아동학대는 가정 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며 학대가 의심가는 피해아동이 있을 경우 언제든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