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서울시립 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현장 방문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9 1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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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 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를 방문한 미래복지위원회 의원들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이의걸) 미래복지위원회가 지난 18일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서울시립 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강서아이윌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신낙형 위원장, 송순효 부위원장, 김동협, 박성호, 이충현, 강선영, 윤유선 의원이 참석했으며,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현실에 대해 청취하고 강서아이윌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상담사업과 교육사업 등에 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립 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KC대학교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상담사업, 예방교육사업, 연구사업, 홍보사업, 특화사업 등을 영역별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KC대학교 고성주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우나 정서적으로는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러한 배경에 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를 위탁받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미디어 과의존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KC대학교 김용재 총장은 "KC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대학 운영을 하고자 하며 이런 취지에서 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위탁이 의의를 지닌다. 강서구의회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인터넷 중독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청소년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며 센터와 전문가들의 역할이 크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며 "인터넷 중독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받아들이고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과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중독 없는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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