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소비 트렌드, ‘식스프레소’ 구독 서비스 오픈…’집 앞으로 찾아가는 바리스타’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9 18: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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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소비 트렌드의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 그 중 구독 경제의 시대가 열려 많은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구독이라 하면 과거 우유, 신문 등의 구독으로 대표되던 정기구독 시스템이 코로나 19로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음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어 더욱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에 발 빠르게 움직인 ‘식스프레소’는 비대면 배달 문화를 이해하고, 바리스타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만들어냈다. 바로 식스프레소의 커피 구독서비스가 그것 이다. 

 

기존 배달 커피의 문제점은 식고 맛 없는 커피, 또한 언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는 커피, 배달로 인해 눅눅해진 빵으로 신선한 커피와 디저트의 배달의 한계성을 대두 되었다. 

 

하지만 식스프레소는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이수한 최고의 바리스타가 직접 고객의 집 앞으로 찾아가 도착 후 즉시 내려 맛과 향이 살아있는 커피를 전달하게 된다. 이로 인해 앞으로는 배달 커피의 인식이 상향조정되어 점차 바뀌어 갈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식스프레소는 바리스타의 정성이 담긴 핸드드립 4종과 풍부한 바디감을 자랑하는 에스프레소 2종 등 총 6종의 스페셜티 커피로 구성된 메뉴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선보인다. 이는 사내 복지를 위한 회사부터 1인 1커피를 즐기는 개인까지 폭 넓은 고객층이 타겟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식스프레소는 5기 성장형 지입 바리스타를 선발중에 있다.

 

현재 5기 인원 한정 차량과 기기 유지비 (재고,유류비,보험료 등) 할부금을 지원한다. 기본소득 보장 제도와 함께 주 5일 근무 환경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식스프레소 관계자는 ‘6presso와 고객을 연결하는 지입 바리스타의 근무환경을 꾸준하게 개선하여 고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알맞은 식스프레소는 창업을 꿈꾸는 소자본 예비 창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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