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왕재두레농악보존회와 간담 진행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5 1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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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 계승 발전 방법 모색 검토할 것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왕재두레농악보존회와 간담회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선거 캠프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14일 왕재두레농악보존회(회장·송명자)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왕재두레농악보존회 측은 “교육관이 없어 무형유산 전수에 필요한 교육 및 연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화성 고유의 무형유산들이 전승없이 사라질 위기에 있어 교육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정명근 후보는 “화성시는 다수의 무형유산이 전승자 없이 고령화로 어렵게 계승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화성의 많은 무형유산이 계승 발전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재두레농악은 정남면 괘량리·발산리의 왕재마을에서 전승되는 전통두레농악으로 농사일의 흥을 돋우기 위해 연주되던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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