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후보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라며 “930만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승리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등을 통해 “서류에는 ‘정원오’라고 썼지만 930만 서울시민의 이름을 대신해 썼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서울의 주인은 시장이 아닌 시민 여러분이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은 계엄의 어두운 밤을 지나 진짜 대한민국의 길을 걷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지방정부 차례”라며 “유능한 이재명 정부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시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 실력을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저는 성동에서 지난 12년 동안 결과로 증명했다”며 “낙후된 성수동을 바꾸고 상생의 지역경제를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효능감을 만들어 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동의 성과를 이제 서울의 변화로 크게 이어가겠다”며 “용두사미로 끝난 오세훈 시정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시민의 피로감을 씻어드리겠다. 서울을 바꾸라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명령을 무겁게 새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보여주기 정치가 아니라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행정,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하겠다”라며 “말보다 결과로, 구호보다 실력으로 평가받겠다. 일 잘하는 서울시장 정원오가 확실하게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후보는 이날 서울시청 앞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서울시장 선거 결과는 부동산 지옥이냐 탈출이냐, ‘박원순 시즌2’로 갈 것이냐, 미래 도약이냐, 거대 권력의 오만한 폭주를 놔둘 것이냐, 국민 앞에 겸손한 정권을 만들 것이냐, 서울의 시작된 변화를 멈출 것이냐, 완성할 것이냐 그 갈림길에 서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부디 이번 선거를 통해 서울이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읍소했다.
특히 “선거만 끝나면 날아올 세금폭탄 고지서에, 전세는 씨가 마르고 월세는 폭등한 임차대란으로 밤잠을 설치고 계신 것을 잘 안다”며 “부동산 지옥을 끝낼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지난 5년간 피눈물 나는 심정으로 ‘박원순 시정 10년’의 폐해를 바로잡으며 ‘서울은 절대로 과거의 암흑기로 돌아가선 안 된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다”며 “부디 ‘잃어버린 10년’으로의 퇴행만은 막아달라”고 읍소를 이어갔다.
이어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은 대통령의 죄를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을 통해 없애려는 이른바 ‘셀프 죄 지우기’”라며 “거대 권력의 오만한 폭주에 경고장을 보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은 이제 막 다시 뛰기 시작했다”며 “시작된 변화를 압도적으로 완성할 기회를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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