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명절 앞두고 저소득 80가구에 정성 가득 곰탕 나눔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2 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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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명절 앞두고 저소득 80가구에 정성 가득 곰탕 나눔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회는 명절을 앞두고, 추운 겨울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녹이기 위한 곰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며칠간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끓인 곰탕을 준비해 부곡동 관내 저소득계층 8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부곡동 새마을회는 매년 명절에 저소득계층을 위해 위원들이 며칠간 직접 곰탕을 끓여 나누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곡동 새마을회는 이번 곰탕 나눔 외에도 ▲무료급식 봉사 ▲공유냉장고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준희 회장과 박정숙 부녀회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외롭고 힘든 이웃들이 더 많아진다”며 “추운 겨울, 따뜻한 곰탕 한 그릇이 명절을 맞는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곰탕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정성 어린 음식을 받게 되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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