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현 연수구의원, 쓰레기 무단투기 해결 촉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7 0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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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청소행정과·건설과, “환경 정비 방안 마련할 것”

▲ 정보현 의원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영락원 인근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 동춘동 영락원 및 청봉교 인근의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지적, 집행부의 개선 방안을 이끌어 내 결과가 주목된다.  

 

이어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에 방치된 쓰레기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악취와 위생 문제를 일으켜 주민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시키고 있는 점에 대해 집행부의 선제적인 대응을 강력히 주문했다.

 

정 의원은 또 “청량산과 봉재산을 잇는 청봉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져 외부인의 무단투기 가능성도 함께 높아졌다”는 점을 짚으며 현장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정비 계획이 시급함을 역설했다. 

 

이번 질의를 계기로 구청 청소행정과와 건설과는 환경 정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불법 투기 감시용 CCTV의 추가 설치를 검토해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하며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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