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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지에스엔씨 제공) |
지에스엔씨(GSN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사업 참여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및 운영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 환경과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지에스엔씨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통합 메일보안 솔루션 ‘아이즈레인(ISREIGN)’을 공급한다. 아이즈레인은 이메일을 통해 유입되는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통합 메일보안 서비스로, 기업의 이메일 운영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이메일은 기업의 핵심 업무 수단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사이버 공격의 주요 진입 경로로도 지목되고 있다. 피싱 메일, 계정 탈취, 악성 첨부파일, 기업 이메일 무역사기(BEC) 등 이메일을 악용한 공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메일보안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제한된 보안 인력과 운영 자원으로 인해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별도의 복잡한 보안 인프라 구축 없이도 안정적인 보안 체계를 운영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지에스엔씨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맞춰 통합 메일보안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메일 유입부터 사용자 이용, 정보 전달 과정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보안성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 규모와 업무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 구조를 바탕으로, 보안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이메일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에스엔씨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소기업 시장 내 클라우드 기반 메일보안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메일 보안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최근 AI 활용 확대와 함께 이메일을 활용한 공격 방식도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보안 체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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