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위한 공사장 현장지도 점검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30 09: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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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화재예방 위한 공사장 현장지도 점검 / 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지난 27일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공사장인 ‘바른리테일’을 방문해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봄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공사 현장을 해남소방서장이 직접 찾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춘천 서장은 바른리테일 공사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용접ㆍ용단 작업 시 화기 취급 주의 및 화재감시자 배치 확인’, ‘임시 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전 등)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점검’, ‘공사장 내 가연물 분리 보관 상태 확인’, ‘외국인 근로자 포함 현장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공사 현장은 가연성 건축자재가 많고 용접 작업 중 발생하는 미세한 불꽃에 의해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후 철저한 안전 확인을 거듭 강조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봄철은 기후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공사 현장 관계자들께서는 빈틈없는 안전수칙 준수와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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