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서 ‘러브스토리 서커스’ 선보인다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18 10: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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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오후 3시 야외 공연…마술·공중곡예·관객 참여로 가족 관객과 만남

 

 

▲ 러브스토리 서커스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 야외 공터에서 가족 공연 러브스토리 서커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실제 마술사 남편과 공중곡예사 아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술과 공중곡예, 관객 참여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는 마술사 박현우와 공중곡예사 이희민이 출연해 특별한 관객 친구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풀어간다. 장난기 넘치는 앵무새 ‘조이’도 등장해 공연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며, 공연 환경에 따라 출연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왕림이팝아트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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