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나무 심기 통해 ESG 활동 확대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4-11 1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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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산 진달래 축제 행사 후 훼손 지역 대상 복구 및 정비 활동 펼쳐

 부천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원미산에 진달래를 식재하고 있다. (사진=부천도시공사)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ESG 경영 및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는 그린 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원미산에 진달래 등 300그루를 식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사의 이번 나무 심기는 3년 만의 원미산 진달래 축제를 개최하며 훼손된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 진달래 100그루 외에 부천체육관, 공영차고지에서 사철나무, 회양목, 황매화 200주 등 300그루를 식재했다. 

 

공사는 ‘일상 속 화(花)색이 만발한 부천’조성을 위해 분기별로 계절 꽃 묘 식재에 참여하는 등 부천시 그린환경조성에 동참 중이다. 

 

아울러 최근 건조한 날씨 때문에 산불 피해가 잦은 만큼 산림환경 보호 차원에서도 나무 심기를 비롯한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원명희 사장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향후 생활 속에서 ESG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전략 과제를 모색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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