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PC방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아이센스리그PC방’이 3월 창업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3월 창업자를 대상으로 이더리움을 한정 지급하고 자사 전용 채굴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세팅해준다"며 "그 외에 가맹비 100% 면제, 오픈 시 슈퍼바이저 파견 교육 등 약 5천만원 상당의 창업 혜택도 동시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은 10개 이상의 직영점과 700곳이 넘는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0석이 넘는 초대형 규모의 3080 그래픽카드의 고사양 직영점을 범계에 오픈한 바 있다.

특히 아이센스리그PC방 범계 직영점은 커플석에도 벤큐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어 게임을 즐기는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24년 업력의 본사 아이센스에프앤비가 직접 운영 중인 PC방창업 브랜드인 만큼 독보적인 인테리어와 높은 품질의 먹거리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매달 새로운 프로모션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이번 3월에는 한정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라며, “본사에서 매주 진행하는 사업설명회 참석 시 망하면 다시 창업을 시켜주는 재창업보험도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은 앞서 PC방으로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아울러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오는 2월 28일(월) 오후 2시 본사에서 PC방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센스리그PC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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