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창업 브랜드 ‘욕쟁이할매불냉면’이 前 청와대 한식 조리장 손성실 한식대가의 비법을 레시피화 한 맛으로 전국 프랜차이즈창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동치미 육수와 소고기 육수를 배합해 고유의 맛을 살린 욕쟁이할매불냉면은 연탄불고기부터 소스, 면사리, 고기, 냉면육수까지 모두 완제품으로 공급하여 매장에서 면만 삶으면 되는 간편 스타일의 조리 시스템을 자랑한다. 소수의 인원으로 매장을 꾸릴 수 있어 1인창업이나 배달샵인샵 등에 적합하다.

현재 욕쟁이할매불냉면은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창업 문의 후 계약을 진행하면 추가 혜택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천만원 상당의 가맹비를 전액 면제할 뿐만 아니라 연 480만원 대의 로열티를 평생 면제한다. 기존 시설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업종변경창업 등을 진행하면 90만원 대에서 냉면 창업이 가능할 정도로 창업 비용이 저렴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냉면은 매년 여름 배달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인기 메뉴로, 하절기를 앞두고 새로운 메뉴를 추가하기 위해 가맹 상담을 받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패밀리 브랜드인 ‘욕쟁이할매국밥’과 1+1 창업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욱 경제적으로 창업할 수 있다. 6월을 앞두고 35개 점포 계약을 새로 진행하는 등 가맹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므로, 더 늦기 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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