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꼬 홍대1호점 리뉴얼 오픈… 일상형 카레 브랜드 정체성 강화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6 08: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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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꼬가 홍대1호점 본점 리뉴얼 오픈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 전반의 방향성을 재정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아비꼬는 지난 2월 25일 홍대1호점에서 ‘3세대 인테리어’를 처음 공개했다. 2008년 홍대에서 시작한 아비꼬는 이번 변화를 계기로 ‘한국식 데일리 컴포트 푸드 브랜드’라는 브랜드 지향점을 보다 분명히 했다.

이는 특별한 날의 외식보다는 일상에서 자주 찾을 수 있는 음식, 그리고 편안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아비꼬는 브랜드 핵심 가치로 ‘SINCERITY(진정성)’, ‘FULLFILLED(든든함)’, ‘FLAVOUR(풍미)’를 제시하고, 이를 공간 경험에도 반영했다. 새 인테리어는 ‘EMBRACE(따뜻함)’, ‘ESSENTIAL(단순함)’, ‘BLOOM(생동감)’을 축으로 구성됐다.

‘EMBRACE’는 따뜻한 컬러 톤과 은은한 조명, 깊이감 있는 소재를 통해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목재 가구를 활용해 편안한 식사 공간을 연출했다. ‘ESSENTIAL’은 불필요한 요소를 줄인 간결한 구성과 효율적인 동선 설계로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BLOOM’은 포인트 컬러와 타일 디자인을 활용해 공간에 활기와 개성을 더하며 브랜드의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아비꼬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편안하게 식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식 카레를 대표하는 데일리 컴포트 푸드 브랜드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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