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프로펠라, 해양레저관광 전시회 ‘2026 경기국제보트쇼’ 참가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4 08: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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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백산프로펠라 제공
알루미늄 프로펠러 전문 제조 기업인 백산프로펠라(대표 곽승철)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국내 대표 해양레저관광 전시회로, 보트와 요트를 비롯해 해양 관련 부품·장비와 기술,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백산프로펠라는 1984년 설립 이후 알루미늄 프로펠러를 주력으로 해양 추진 장비를 제작해 온 제조 기업이다. 야마하, 머큐리, 혼다, 스즈키 등 글로벌 주요 아웃보드 엔진 브랜드와의 호환성을 고려한 프로펠러를 생산하며, 엔진 출력대별로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BS.PRO’ 브랜드 프로펠러에는 특수 알루미늄 합금 소재가 적용돼 해수 환경에서의 내식성과 내구성을 고려했다. 또한 정밀한 3차원 설계와 자체 밸런싱 기술을 통해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운항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볼보·얀마 세일 프로펠러 신제품을 포함해 선외기용 알루미늄 프로펠러, 스테인리스 스틸 프로펠러 등 다양한 프로펠러 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기 쓰러스터와 아노드 제품도 전시된다. 아노드는 해수 환경에서 프로펠러와 엔진을 대신해 먼저 부식되는 희생 금속으로, 선박 주요 부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소모성 부품이다.

백산프로펠라는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를 통해 총 6종의 해양 부품 및 장비를 선보이고,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상담과 함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국제보트쇼는 2월 15일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행사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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