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장애인식 개선 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18 1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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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이승용 의원, 김행선 부의장, 조영훈 의장, 이라나 강사, 윤판오 의원, 박영한 의원, 고문식 의원, 길기영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조영훈)가 지난 15일 중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포용 사회 구현에 필요한 의정 능력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구의회는 이번 교육을 위해 장애인문화공간의 이라나 강사를 초빙했다.

교육은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과 차별에 대한 상세한 실제 사례를 들어 사회적 인식 개선의 필요를 환기시키고, 장애인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조영훈 의장은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도 아직 넘어야 할 벽이 많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동등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회에서 관련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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