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커피, 2월 대구테크노폴리스점 오픈…27호점 구축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26 12: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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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대구·홍성 추가 오픈 예정, 시그니처 커피 '하프 딥 라떼' 신메뉴 출시
 
프랜차이즈 카페 하프커피가 2월 26일 대구테크노폴리스점 오픈으로 직영점을 포함해 전국 27개 매장 체제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하프커피는 카페창업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월부터는 대구 지역과 홍성 지역에서 신규 매장이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매장 확대를 통해 전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구에 7호점을 오픈하면서 지역 내 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부산·경남 지역내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하프커피 측은 “대구 지역에서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추가 출점을 적극 검토하며 순차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지역 내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타 지역으로의 확장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매장 확대와 함께 하프커피는 커피 메뉴 다양성 강화를 위해 시그니처 커피 메뉴 ‘하프 딥 라떼’를 신메뉴로 출시했다. 깊고 달콤한 숙성우유가 하프커피 시그니처 블렌드의 고소함과 스모키한 향미, 다크 초콜릿의 비터-스윗한 풍미와 어우러진 프리미엄 커피 메뉴다.

특히 ‘하프 딥 라떼’는 디카페인 옵션으로도 제공돼 임신부나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원조 크림라떼 브랜드에서 정통 커피 메뉴까지 확장하며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하프커피 가맹사업부 관계자는 “지속적인 매장 확대와 메뉴 다양화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크림라떼와 정통 커피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균형 잡힌 메뉴 구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하프커피의 이 같은 적극적인 확장 전략이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원조 크림라떼의 인지도를 기반으로 정통 커피 메뉴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프랜차이즈 카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프커피 측은 “메뉴 다양화와 전략적인 매장 확대를 통해 가맹점주들과 함께 동반 성장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카페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검증된 수익 모델과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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