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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마을을 조사한 결과 화목보일러는 산림연접지역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었으며 소홀한 관리와 이용으로 주택화재와 산불로 번질 위험이 아주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목보일러 화재는 보일러에서 발생한 복사열이 주변에 쌓아둔 목재 등 가연물에 닿아 불이 붙거나, 연료를 투입하고 뚜껑을 닫지 않아 불티가 외부로 튀면서 많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점검시 보일러 주변 가연물을 제거하고 연통 청소법 등을 안내해 사용 시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안영혁 초계면장은“불은 대부분 부주의로 나는 만큼, 사용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변을 점검하고 작을 불꽃이나 불티도 남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화목보일러 사용 관내 40여 가구 등 화재 취약지를 대상으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하며, 산불감시원이 지속적으로 방문해 안전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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