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해남의 대표 떡 브랜드 삼산 떡방앗간이 SBS 생방송투데이에 방영됐다. 유승욱 대표의 손맛이 담긴 건강한 떡을 제공하는 삼산 떡방앗간의 성공스토리가 소개됐다.
유 대표는 쑥을 매일 손으로 채취하고, 무농약 재료만을 사용하여 떡을 만든다. 이러한 수작업의 정성 덕분에 삼산 떡방앗간은 연매출 20억 원 이상을 기록하게 됐다.
유승욱 대표는 “떡은 기계로 만들 수 없다. 손맛이 진짜 맛을 만든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기계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삼산 떡방앗간은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떡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산 떡방앗간은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하여 건강한 떡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유승욱 대표의 아들과 며느리가 이 사업을 이어받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가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유승욱 대표의 이야기는 지난 3일 SBS 생방송투데이 다시보기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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