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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2024 설맞이 직거래 장터’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남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가 31일 명절을 앞두고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4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방문했다.
이날 장터에는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 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 이호귀·이향숙·이도희·박다미·강을석·이성수·김진경·손민기·우종혁·이동호·노애자 의원이 방문해 직거래장터를 둘러보고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며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전인수 부의장은 “직거래장터가 지역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교류 확대에 일조하고 있다”라며“올해도 직거래장터에서 값싸고 질 좋은 지역 특산물로 알차게 설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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