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조치 당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이미자 서울 종로구의회 의원이 최근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대학로 86)에서 발생한 가로수 전도사고 현장에서 관계자에게 신속히 상황을 알리고, 사고 수습 완료시까지 현장을 지켰다.
이 의원은 사고 수습뿐 아니라 구민 안전을 위해 여러 지역을 직접 방문하며 제설 작업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골목이 많은 이화동과 혜화동을 둘러보며 주민들이 눈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꼼꼼히 살폈다.
이미자 의원은 “눈이 많이 내리는 상황에서는 작은 사고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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