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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 가족친화 프로그램 ‘패밀리 야구 데이’ 홍보 포스터. (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가족친화 프로그램 ‘패밀리 야구 데이’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작가족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 고척스카이돔(구로구 경인로 430)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가족문화 행사다.
모집 인원은 동작구 가족 8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은 자격증빙서류 제출 시 참가비가 면제된다.
신청은 6월 22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24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가족대표 1명이 신청하면 된다.
가족친화 프로그램 특성상 가족 단위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정된 가족은 가족관계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참여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5일 목요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 가족은 경기 당일 오후 4시 동작구청 1층에 집결해 단체버스로 이동한 뒤 경기를 자유롭게 관람하고 개별 귀가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가족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오는 27일 토요일 ‘패밀리 무비 데이’를 추진해 동작구 가족 100명과 함께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5’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청 기간 동안 모집 정원의 6배가 넘는 인원이 접수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편, 동작가족문화센터는 패밀리 배구 데이, 딸기 수확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에 준비한 패밀리 야구 데이, 패밀리 무비 데이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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