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배 서초구의회 부의장 “나눔문화 실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22 16: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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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업무추진비 3462만원 기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 최종배 부의장.
최종배 서울 서초구의회 부의장의 기부 소식이 주변을 훈훈케 하고 있다.


최 부의장은 2020년 하반기부터 2년간 부의장직을 수행하면서 부의장 의회운영 업무추진비를 절약해 총 3462만원을 기부해 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20년 12월 연말연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662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2021년 1월에는 설명절 맞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6월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 ▲12월에는 연말연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기부했다.

임기 마지막해인 ▲올해초 설명절을 맞아 성금 50만원을 기부했고, ▲임기 마지막인 6월에도 800만원을 부의장의 의정운영을 위한 업무추진비 예산의 대부분을 절약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사용했다.

최 부의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의장 업무추진비 기부를 시작했다”고 기부 의의를 밝혔다.

이어 “8대 의회 4년의 임기동안 우리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공감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공동체를 위한 큰일에 앞장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웃 한 명 한 명을 살펴보는 일도 놓칠 수 없는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곧 임기가 끝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돌아가지만,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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