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27일까지 제284회 임시회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18 1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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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처리··· 결산검사위원 5명도 선임
▲ 이의걸 의장이 제284회 임시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이의걸)가 오는 27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제284회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제284회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21 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이 처리됐으며,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경기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오수홍 공인회계사, 소병천 공인회계사, 김선미 세무사, 최삼범 전직 공무원이 선임됐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서 이종숙 의원이 ▲구청의 예산안 제출시 정확성 제고 ▲인사권 독립으로 신분이 변경되는 의회 공무원의 공평한 인사관리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18~26일 상임위원회별로 2022년 부서별 업무보고의 건과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의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최종 처리한 후 이번 임시회를 폐회한다.

이의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는 2021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와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돼 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서 논의됐던 사항들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향후 사업을 추진할 때에 문제는 없는지 면밀히 검토하시어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집행부에서도 이번 임시회 기간 뿐만 아니라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협력하고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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