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특위원장에 이승미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22 16: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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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엔 송아량·이성배 시의원 선임
27일 경영능력·정책수행 여부 검증키로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 이승미 의원.
서울시의회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가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이승미 의원(서대문3), 부위원장에 송아량 의원(도봉4)과 이성배 의원(비례)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제30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총 13인의 특별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7일 오전 10시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한국영, 前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수행해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시설공단의 운영효율화 및 시민편의 개선을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는 경영능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체결한 협약 및 동 협약에 근거한 합의서에 따른 것으로 서울시 산하 기관장 채용에 있어 서울시의회가 시민을 대신해 경영능력을 검증하고, 인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이승미 특별위원장은 “서울시설공단은 1983년 9월 창립 이후 서울의 주요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어 시민 생활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관이다”라고 말하고,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시행하고, 후보자가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시설공단의 시민안전 확보, 운영효율화, 조직관리, 노사화합 등의 측면에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내용은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서’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로 작성하여 시의회는 요청서가 접수된 날(6월16일)부터 10일이내(공휴일 제외) 인사청문회 실시 후 청문 경과보고서를 송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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