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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학생 중심 학교폭력예방교육 프로젝트 ‘피스키(Peace-key)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멘토 교사와 함께 스스로 학교 문화를 진단하고 교육 콘텐츠를 기획·실행하는 10차시 규모의 ‘청소년 주도형 평화 프로젝트’다.
관내 5개 중학교(인송중, 구월중, 청량중, 인천논현중, 인천현송중)에서 선발된 59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오는 7월까지 집중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학생들은 각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학생 강사용 학교폭력 예방 강의안’과 2학기 학교 전체를 변화시킬 ‘릴레이 평화 캠페인 기획안’을 직접 마련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만든 강의안과 캠페인 기획안은 현장 수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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