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 도로 환경정비봉사단 발대식 개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4 15: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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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0일 인천대공원 만의골 일대에서 도로 환경정비봉사단 34명과 함께 ‘도로 환경정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도로 환경정비봉사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활권 환경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모델이다.

주민 체감도가 높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발대식 이후 도로 환경정비봉사단은 인천대공원 만의골 일대 도로변을 중심으로 예초 작업을 진행했다.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보행자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환경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유지되기 어렵고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로 환경정비봉사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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