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영재교육원, 초등 여름캠프 운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26 1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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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청과 관학 협력 초등 저학년 창의문화적 소양 증진

 '초등 창의·논리 여름 캠프'가 22~23일 인천재능대에서 진행됐다. (사진=인천재능대)
[문찬식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가 22~23일 관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창의·논리 여름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인천 동구청이 후원하고 인천재능대 영재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8개 초등학교 및 동구 초등 1~3학년 학생 160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프에서는 ‘그래비트랙스’ 교구체험으로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의 관계와 같은 일상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을 통해 화수부두, 물치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화도진공원 등 ‘동구의 문화관광지 소개하기’라는 제목의 창의적인 문제해결 모둠활동도 진행했다.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으로 한국영재학회 회장인 이재호 경인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가 ‘ChatGPT 시대의 영재교육,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 코스메틱개발과가 준비한 향수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하종덕 영재교육원장은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 계발에 적합한 시기가 초등학교 저학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 원장은 “이번 캠프로 지역 어린이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인성, 협업능력을 기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관련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유증상자 참여 제한, 발열검사 및 손 소독 실시, 방문기록 작성, 교육장소 소독 등 안전하게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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