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머리에 비단을 이고, 등에는 아이를 업고> 개최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23 13: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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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KT_G SKOPF 올해의 최종 사진가 포스터. (사진=KT&G 상상마당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KT&G 상상마당은 제16회 KT&G SKOPF 올해의 최종 사진가로 선정된 하다원의 개인전 <머리에 비단을 이고, 등에는 아이를 업고> 오는 5월 31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KT&G SKOPF(KT&G 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는 한국 사진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에게 전시 기회는 물론 창작지원금, 전문가 멘토링, 그룹전 참여 등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의 최종 사진가’로 선정될 경우 개인전 개최를 비롯해 작품 제작과 발표 전반에 대한 집중 지원이 이뤄지진다.


하다원 작가는 전작에서 친할머니의 삶을 기록해온 데 이어, 이번 전시에서는 외할머니의 구술과 기억을 바탕으로 작업을 확장했다. 작가는 할머니가 지나온 경로와 장소를 다시 찾아가며 사진과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로 이를 재구성했다.


전시는 무료로,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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