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오는 22일~5월1일 제326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25건의 안건을 심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2일 제1차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5월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노애자 의원 등 9인) ▲홍보대사 운영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7인)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7인)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영권 의원 등 7인) 등 의원발의 조례안 11건이 포함됐다.
이밖에 집행부 제출 안건 12건, 의견청취안 2건도 함께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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