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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AI 반려 로봇'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반려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목동점 지하 2층 센트럴커넥션에서 'AI 반려 로봇'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감정 교감 로봇 '에일릭'을 비롯해 챗GPT(Chat GPT) 기반 인공지능 로봇 '루나', 코딩 교육 로봇 '클릭봇' 등 다양한 반려 로봇을 전시 및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에일릭'(19만 9000원), '루나'(84만 9000원) 등이다.
특히,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50개 언어 지원과 다양한 감정을 표현 기능을 갖춘 '로펫'을 유통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공개한다.
이 외에도 SNS 인증 이벤트, 에일릭 대형 벌룬 포토존, 방문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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