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경제 변동성에 대비해 지역내 경제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생산비 증가와 판로 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업체당 최대 2억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3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별도 접수창구를 운영해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연 1% 구에서 따로 이자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가 점검도 체계도 가동하고 있다. 현재 중·대형마트 14곳과 개인서비스업소 600여곳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용품 가격을 조사 중이다.
아울러 유가 변동성 동향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비상경제대책 전담반을 상시 운영하고 현장 추가 대책을 발굴,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언석 구청장은 “구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기업과 소상공인, 주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가용 수단을 모두 동원해 피해를 막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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