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명석면 농민회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심은 모는 여름철 잡초제거, 비료주기 등 꾸준하게 관리하여 가을철에 수확하고, 수확한 쌀은 연말 지역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이태희 명석면 농민회지회장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봉사 정신 하나로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들과 지역단체장님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정성으로 심은 모가 올해 많은 수확으로 이어져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첫 모내기 행사에 대한 들뜬 마음을 전했다.
김창훈 명석면장은 “매년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주시는 명석면 농민회에 감사드리며, 오늘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사회적으로 소외된 여러 이웃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내기에 사용된 모판 140상자는 진주북부농협에서 후원, 명석면 농약사(명석면 농민회 총무)에서 20만 원 상당의 제초제를 지원했다. 농민회에서 직접 경작한 나눔 쌀은 추수에 수확하여 이웃돕기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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