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28건 안건 처리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31 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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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8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영등포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가 최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0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유승용·김지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유승용 의원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제도 운영 실태와 개선 방향"을 주제로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김지연 의원은 "문래동 구립예술의 전당 건립의 문제점"을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며 집행기관의 면밀한 검토를 촉구했다.

이어 의원대표 발의 조례안 20건을 포함한 조례안 25건, 동의안 1건,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조례안 25건 중 24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 처리했으며, 동의안과 기타안은 모두 원안가결, 의견청취는 의견없음으로 각각 처리했다.

 

처리 안건은 ▲영등포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등포구의회 의원당선인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영등포구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조례안 ▲영등포구 문화도시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등포구표창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등포구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등포구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등포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등포구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영등포구 호스피스ㆍ완화의료 활성화 및 품위사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등포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등포구 서울형 키즈카페 4호점'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도 수시분 영등포구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영등포구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조례안 ▲영등포구 1인가구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영등포구 청소년 육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등포구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등포구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영등포구 에너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등포구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등포구 시각장애인 보도 점자블록 설치 및 관리 조례안 ▲영등포구 공동주택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등포구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 ▲영등포구 건축안전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당산현대3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등이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구민의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는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지켜야 할 것"이라며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유지하고 공직선거법을 준수해 행정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의장은 "봄꽃축제 등 주요 행사의 안전 관리와 미세먼지·화재 예방 등 계절적 안전 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생활 공간 전반에 대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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