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육지원청, ‘마음이 자라는 우리(Wee)도 아티스트’체험활동 실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11 15: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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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생)은 7월 10일(월)과 11일(화)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합천Wee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마음이 자라는 우리(Wee)도 아티스트’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마음이 자라는 우리(Wee)도 아티스트’는 도자기에 연필로 밑그림을 그린 후 도자기용 물감으로 채색해보는 활동으로, 다양한 채색 기법을 활용한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채색하는 과정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 시간 가는줄 모를 만큼 흥미로웠다.’라고 하였으며, 또다른 학생은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서 기뻤고, 어려워 보이는 그림에 도전한 만큼 보람을 느꼈다.’라고 하였다.

합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6월에 실시한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인 ‘우리(Wee) 아이 이리 온’ 실시 등 관내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정서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여러 특성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합천교육지원청 박근생 교육장은 “앞으로도 직접 참여하고 창의력을 키워나가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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