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좋은 교육환경 조성 방안 도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1-17 18: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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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연구단체, ‘타 시도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타 시도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가 16일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타 시도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그간 연구용역 추진 경과보고를 청취하고 보완사항 점검 및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 유매희·김종혁·유영숙·김기남 의원과 경인교육대학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구책임자 박영석 교수는 보고를 통해 경기도 내 자치단체의 교육정책,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지자체의 교육정책, 교육 관련 해외 우수 사례분석, 지자체의 교육 조례 분석과 김포시 교육 조례 제안 등을 보고했다. 

 

이어진 질의·답변 시간에는 연구용역에 반영돼야 할 개선 및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김종혁 의원은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기대는 높은데 자치단체나 지방의회의 권한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타지역의 우수 사례를 통해 교육지원청과의 관계 개선과 협력 시스템 구축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유영숙 의원은 “학부모들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김포시 학생들과 학부모 눈높이에 맞는 좋은 제도와 정책을 발굴하는데 이번 용역이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기남 의원은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이 많은데 역사적인 사건이나 장소에 대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교육을 정규 교과과정과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통해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매희 대표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는 그간 진행된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한 점을 보완해 중점 추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연구용역 최종결과보고회는 12월에 예정돼 있으며 ‘김포시 교육 발전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조례(예시)’ 제정안과 실질적인 정책지원 방안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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