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아시아협의회와 합천군협의회(회장 김기태)는 지난해 10월 1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한국 문화예술의 집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으며, 한민족 통일의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허선행 회장은 낯선 땅, 우즈베키스탄에 1991년 민간인 한글학당 1호인 세종학당을 설립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했으며, 50만에 이르는 고려인 동포들에게 모국어를 되찾아주는 뜻깊은 일을 하고 있다.
허선생 회장은 “세종학당 아이들은 한국에 오는 것이 꿈을 이루는 것이다” 며 ”지난 자매결연 협약식을 계기로 합천군과의 학생교류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김기태 합천군협의회장은 “자매결연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로 우즈베키스탄 외 중앙아시아의 여러 국가와의 우호 증진 및 친선을 도모하는 기반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나라로 국민성이 우리나라와 비슷해 온화하고 책임강이 강한 것 같다” 며 “타국에서 한국어 교육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 선봉장 역할을 해 온 사연을 듣고 놀랐다”면서 “앞으로 협력 및 우호증진 가능성, 교류의 필요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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