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습 수위 상승 구간의 구조적 개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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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박희정의원이 지곡천 준설 완료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보라·동백3·상하)이 집중호우 시 범람 우려가 제기돼 온 지곡천에 대해 국비를 연계한 준설을 완료하며, 재난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지곡천 준설 사업은 박희정 의원이 주민 민원과 현장 점검을 통해 문제를 제기한 이후, 손명수 국회의원의 국비 2억 원 지원이 확보되며 추진됐다. 토사 퇴적과 유속 저하로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이 빠르게 나타났던 구간에 대해 준설이 진행되면서, 하천 통수 여건이 개선됐다.
지곡천 일대는 장마철마다 하천 범람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번 준설을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 가능성이 구조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준설이 완료되면서 단기적인 정비를 넘어 재난 예방을 위한 물리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박희정 의원은 “집중호우 시 실제로 하천 범람이 우려될 정도로 현장 상황이 심각했고, 더 늦기 전에 구조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재난은 발생 이후의 복구보다 사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곡천 인근 주민들은 반복적인 수해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희정 의원은 앞으로도 하천과 배수시설 등 재난 취약 구간에 대해 국·도비 연계를 통한 선제적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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