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안성맞춤 공유학교 봄 시즌 본격화

임종인 기자 / li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6 16: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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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스타트
쿠킹 어드벤터등 7종 선보여
▲ 쿠킹 어드벤처 공유학교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최근 공교육 확장을 통한 공평한 교육제공을 위해 ‘2026 경기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프리시즌’형태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 시즌에 앞서 ‘쿠킹 어드벤처’등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성맞춤 공유학교는 경기 공유학교 안성맞춤 캠퍼스 등 안성 관내의 학교, 도서관 등 지역의 다양한 거점활동공간을 활용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쿠킹 어드벤처' 수업은 지난 25일 시작해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이밖에 도자기 제작, K-POP댄스, 난타, 풍물, 검도, 목공, 치어리딩, 테니스, 합창, 국제교류 등 수요자의 요구를 기반으로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지역 맞춤형 공유학교는 학교 안팎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첫 수업인 쿠킹 어드벤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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