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성인영어학원 ‘영어충전소’ 박준상 대표, 국제서울콩쿠르 피아노 부문 입상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1-16 14: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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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성인영어전문 학원 영어충전소 박준상 대표가 국제서울콩쿠르(ISC, International Seoul Competition)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국제서울콩쿠르는 한국전문예술인학회가 주관하여 사회공헌과 문화에 이바지하는 공익성 비영리 대회로 공정성 면에서 높은 위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어충전소 박준상 대표는 금번 2023년 하반기 국제서울콩쿠르의 성인부문 피아노에 출전해 영화 ‘라라랜드’의 수록곡 ‘Mia & Sebastian’s Theme’을 연주하여 최종 2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박준상 대표는 인근 동내 피아노 학원에서 매일 한 시간씩 배우며 연습해 실력을 쌓으며 약 1년에 걸쳐 곡을 완성시켰다고 전한다. 25세부터 피아노를 시작해 3년 만에 피아노 반주자로 활동하게 됐으며 30대 초반에는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마스터할 정도로 빠른 성장을 이뤘으나 손목 부상으로 7년간 피아노를 치지 못 하다가 40대가 된 2021년 다시 시작해 금번 수상까지 이어지게 됐다.

K-스타트업 이루디움 대표로서 1대1성인전문 영어충전소, 미니메추리 병아리전문 생명충전소, 1인기업코칭 인생충전소 등 다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전문 경영인이면서도 KBS 굿모닝팝스 및 EBS 영어작가 출신으로 ‘영어공부잘하는법(21세기북스)’ 저자이자 안산대 경영학과 실용영어 외래교수로도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에는 EBS ‘이브닝 스페셜’에 출연하며 국내파 성인전문 영어교육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박준상 대표는 “피아노를 처음 시작할 때 그간 피아노를 치지 못 했던 날들보다 칠 수 있는 날들이 더 많다는 생각으로 시작했고 이번 수상은 그 동안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공적 인정을 최초로 받은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늦게 시작한 피아니스트로서 피아노 선율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고, 구체적으로는 인생 스토리 강연과 피아노 연주 공연을 동시에 하며 훗날에는 카네기홀에서의 공연과 강연도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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