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이 생길 때마다 상시 투입이 가능한 미생물 처리 방식의 음식물처리기 ‘린클 프라임’이 오는 6월 4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TV 특가 방송을 실시한다.

 

린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습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자주 투입해야 하는 여름철을 맞아 음식물의 상시 투입이 가능한 ‘린클 프라임’이 시청자들에게 음식물 쓰레기 고민으로부터 해방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특가가 예정된 린클 프라임은 자동 열림 광센서를 탑재해 손을 대지 않고도 투입구가 열리는 간편한 사용성으로 인기가 높아 롯데홈쇼핑 누적 판매 수 1만 대 이상을 돌파한 제품이다.

 

또한 린클만의 특허 받은 미생물로 하루 최대 1kg의 음식물을 24시간 내로 분해하는 강력한 분해력과 집 안 어디에나 어울리는 컴팩트한 크기와 유려한 곡선형 디자인으로 성능과 미적 가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린클 제조사 ㈜비앤테크는 “주력 상품인 린클 프라임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롯데홈쇼핑을 통해 특가 방송을 준비했다”며 “이번 방송에서는 무더운 여름철 삶의 질을 올려줄 음식물처리기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린클 프라임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린클 프라임 롯데홈쇼핑 특가 방송은 6월 4일 오후 4시 10분에 TV 롯데홈쇼핑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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