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미래교육센터 ‘SAFETY’ 11관 문열어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8 17:11: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첨단기술+안전' 교육콘텐츠 선보인다
ICT·VR존등 갖춰 스마트 모빌리티 체험학습
▲ 박성수 구청장(오른쪽 세번째)이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SAFETY(11관)’ 개소식에서 ‘인공지능 퓨처카 코딩스쿨’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성내천로35길 53)에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SAFETY(11관)’을 개관했다.


미래교육센터는 구의 자체 교육지원시스템 ‘송파쌤(SSEM, 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의 핵심시설로, 주민들이 첨단기술의 기본 소양을 배울 수 있는 지역사회 미래교육 기반시설을 말한다.

이번에 문을 연 11관은 국내 최초 종합안전체험관인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 자리잡았다. ‘안전’에 특화한 교육 플랫폼으로, 안전교육과 함께 코딩, 자율주행 등 스마트 모빌리티 체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 4층의 89.67㎡ 규모 공간을 리모델링해 미래교육존, ICT존, VR존 등을 갖췄다. 초?중?고등학생들이 안전교육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퓨처카 코딩스쿨 ▲안전! 3D펜으로 놀면서 배우자 ▲할로코드 코딩을 활용한 안전한 스마트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인공지능 퓨처카 코딩스쿨’에서는 송파구 지형을 본뜬 모형에서 직접 자율주행의 원리를 습득, 체험할 수 있어 스마트 모빌리티와 미래교통안전에 대해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SAFETY(11관)의 세부 교육과정 확인과 수강신청은 송파쌤 교육포털에서 가능하다.

박성수 구청장은 “미래교육과 안전 분야를 결합해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SAFETY(11관)’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첨단기술이 더해진 미래 안전교육 콘텐츠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송파쌤’을 통해 미래 변화를 주도하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이러한 인재들이 지역과 사회를 성장시키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