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공예품대전 개막··· 창원서 오는 16일까지 개최

김점영 기자 / kj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10 14: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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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와 경남 공예협동조합은 도내 우수 공예품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공예 기술과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제3전시장에서 ‘제53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민 누구나 출품작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특선 이상 입상작은 오는 11월16일 청주에서 개최되는 ‘제53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남을 대표해 출품하는 기회를 갖는다.

11일 작품 제출을 시작으로 12일에는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 10인의 심사가 진행된다.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7점, 동상 10점 등 총 92점의 입상작품과 단체부문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3개 시·군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13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심사 결과에 따라 14일 오전 11시 시상식이 개최된다.

수상작품을 포함한 모든 출품작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시된다.

지난 6월5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원서접수 결과 도자, 목·칠,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에서 총 282점이 출품됐다.

도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2018년부터 3년간 대통령상 2회, 3년 연속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21년과 2022년에는 2년 연속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경남 공예의 우수성을 전국에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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