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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 지난 1일부터 새롭게 전시된 밀라노대성당의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의 전시 콘텐츠를 확충하며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구는 지난 1일 핵심 신규 콘텐츠로 ‘밀라노 대성당’ 디오라마를 공개했다. 해당 작품은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처럼 전용 전시 공간을 구성해 관람객이 360도 전 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밀라노 대성당은 실제 건축물의 외관뿐 아니라 약 3000여개의 조각상을 1/87 비율로 정밀하게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빗물과 이끼 등 세월의 흔적을 표현한 컬러링 기법을 적용해 현실감을 높였으며, 스테인드글라스와 석상, 첨탑의 미세한 문양까지 세밀하게 구현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이어 지난 3일에는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를 모티프로 한 가상의 공간 ‘노원 스타디움’이 공개됐다. 이 공간은 이탈리아 축구 문화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선수와 관중 연출을 통해 경기장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한 5월 둘째 주에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가 추가될 예정으로, 밀라노 지역의 고풍스러운 거리 풍경을 재현할 계획이다.
구는 전시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동작형 콘텐츠’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연말까지 총 6종의 연출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성 베드로 성당 광장의 불꽃 축제, 교황 인사 장면, 판테온 내부 홀로그램, 산 마르코 광장 가면 축제 등을 디오라마 기술로 구현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세계 3대 오페라 극장 중 하나인 ‘라스칼라 극장’ 공연 장면도 재현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밀라노 대성당의 세밀한 조각들을 감상하며 이탈리아의 역사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원기차마을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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